蒼:樹 (최유빈, 상지대학교, '24)
1,100,000원

1440 x 990 cm
(액자포함)

knitting yarn
202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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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무(자연)은 한자리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양분을 얻어서
무한으로 확장해 나아가는 생물이다 

즉,비정형적으로 늘어지고 뭉치고 흩날리며 다양한 형태로 무성하게 자라나는 ‘숲’을 조형적으로 표현한 작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