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전히 그대는 여기에 있었나보다 (이유진, 세종대학교, '2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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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0,000원

30X30cm

캔버스에 유채

202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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뒤돌아 보면 사라져있을 시간과 당신, 그 순간들을 오늘도 나는 붙잡아 캔버스 안에 기록합니다.